2014년 2월 25일 화요일

사랑하는 딸 그리고 부인에게

사랑하는 딸아! 그리고 부인이시여! 남편을 왕처럼 섬긴다면 너는 여왕이 될 것이다. 만약 남편을 돈이나 벌어오는 하인으로 여긴다면 너도 하녀가 될 뿐이다. 네가 지나친 자존심과 고집으로 남편을 무시하면 그는 폭력으로 너를 다스릴 것이다. 만일 남편의 친구나 가족이 방문하거든 밝은 표정으로 정성껏 대접하거라. 그러면 남편이 너를 소중한 보석으로 여길 것이다. 항상 가정에 마음을 두고 남편을 공경하라. 그러면 그가 네 머리에 영광의 관(冠)을 씌워 줄 것이다. 가정을 집으로 비유한다면 기초(基礎)는 두 기둥이란다. 그 기둥은 너희들 부부다. 둘 사이에 대화(對話)와 이해(理解)라는 두 개의 창문이 있어야 세상을 바라볼 수 있단다. 또 보호(保護)라는 울타리와 봉사(奉仕)라는 대문(大門)을 잘 사용해야 한다. 행복(幸福)은 멀리 있는 것도 아니고, 행복(幸福)하기 위해 많은 수고가 필요한 것도 아니다. 행복한 부부는 서로를 격려(激勵)하지만 불행한 부부는 서로를 공격(攻擊)하고 무시(無視) 한단다. 이기심과 무관심이 가정의 행복을 앗아 간다. 자식들을 출가시킨 후에 노부부(老夫婦)는 오랜 시간을 함께 보내야 하는데 서로를 배려(背慮)하지 않고는 행복(幸福)한 인생이 될 수가 없단다. 노년(老年)이 되어도 다투는 문제(問題)는 대부분 상대(相對)가 절실하게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알지 못하는데 기인(基因)한단다. 사람은 나이가 아무리 들어도 꿈이 있다. 그 꿈을 이루기 위해 서로 역할분담을 나누며 협력해 나갈 때 행복(幸福)하게 살아갈 수 있게 된단다. " 유대인 어머니들은 결혼을 앞둔 딸에게 편지를 보낸다. 딸이 행복한 부부생활을 누릴 수 있게 하기 위해서다. 김진홍 목사의 아침 묵상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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